주님과함께/오늘기도

0522 - 월 - 천 개의 기도 157

닮아가는자 2023. 5. 22. 07:55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지혜의 샘이시여

주님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무지함을 아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어

우리의 무가치함 때문에 엄두도 낼 수 없고

우리의 무지 때문에 구할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에게 주소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