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오늘기도

0730 - 일 - 천 개의 기도 225

닮아가는자 2023. 7. 30. 16:27

저는 이 고통을 직시할 것입니다.

그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와 함께 이 지옥에 계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조용히 바라보면서

여기에서도 저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안겨 있습니다.

그분은 죽음 속의 사랑이자 부활하신 사랑입니다.

 

안젤라 애쉬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