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이 사랑이 나로 오늘을 일어서게 합니다.
어제의 모든 아픔과 짐, 걱정을 내버리고
하얀 도화지 같은 새날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어제 잘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
아름답게 그리겠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으니 나도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이 아름다움을 믿습니다.
소풍날 보물찾기 하듯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는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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