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아버지께 내가 소중한 지재이기에
나도 또한 나를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온전히 알아 오늘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나를 위해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신앙의 절개를 지키며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경직된 신앙인이 아니라 중심이 바로잡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믿음의 중심은 견고하되. 유연한 태도를 갖추기 원합니다.
너그러움이, 주님의 사랑이 나를 통해 드러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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