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주님을 헤아리거나 붙잡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 저를 붙잡아달라고
간구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저는 주님을 이해하거나
어떤 공식이나 전통 안에 담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 자신으로 저를 채워주시고
세상에서 제가 주님의 임재의 신비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간구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안제라 애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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