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이 나의 삶이 된다.    



   
글쓴이/봉민근


인생길이 고단하고 힘든 것은 모든 것을  자신이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가장 빠른 지름길로 갈 수가 있다.
사람들은 그처럼 단순한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기 때문에 고생을 자초한다.


사람들이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하나 자기의 능력으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내가 잘나서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요 구원받는 일에도 나 자신이 기여한 것이 없다.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지 않기 때문에 인생은 늘 세파 속에 시달리며 고달픈 것이며
세상을 자기 맘대로 살게 되고 악을 행하는 일에 용감하며 두려움과 좌절로 허덕이는 
안타까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가슴에는 주님으로 인하여 늘 기쁨이 넘쳐나야 한다.
수십 년 예수를 믿으면서도 기쁨이 없다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뭔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영원한 불멸의 기쁨이다.
사탄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지 못하며 스스로도 기뻐하는 것과 웃는 일을 하지 못한다.
사탄이 우리에게서 빼앗아간 기쁨을 되찾아 와야 한다.


주님은 항상 기뻐하라 하셨지만 내 속에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어찌 기쁨이 우리 속에 거하겠는가?
우리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말씀을 사모한다고 하는 것도 주님을 만나 기쁨을 누리기 위한 것이다.


무엇보다 생각이 중요하다.
나의 생각이 바로 나다.
나의 생각이 나의 삶이 되고 행동이 된다.


지금 바로 내 생각을 바꾸어야 인생도 바뀐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영생이다.
생각이 인생을 좌우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은 두려움이 없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은 언제나 성령 충만으로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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