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신비로운 평화의 심연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의 바다,
 
그리고 축복의 샘이십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로부터
 
차고 넘치는 물로 우리를 적셔주시고
 
가장 달콤한 주님의 온유의 생물로
 
우리를 평온의  자녀요 평화의 후사로 만들어주소서.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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