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약


어느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는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이를 치료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 방법은 병원에서 회진할 때
아이의 진료기록표에다 다음과 같은 처방을
써놓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의사들은 때때로 신체적 질병이
불안이나 고독, 외로움 등 심리적인 질병에서
시작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사랑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최고의 약이자
사랑보다 좋은 약은 없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랑의 치료 약은 없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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