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의 은혜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주시는 은혜는 언제나 새롭다.
어제의 은혜가 다르고 오늘의 은혜가 다르다.
하나님은 마르지 않는 생명 샘물이다.
사람이 은혜받는 것도 갖가지다.
이 사람이 받은 은혜 다르고 저 사람이 받은 은혜가 다르다.
같은 성경을 읽어도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는 새롭다.
어제의 기쁨이 다르고 오늘의 기쁨이 다르다.
언제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한량없고 끝이 없다.
말씀을 매일 읽고
날마다 예배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베푸실 새 은혜를 기대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어제는 죽을 것 같았어도
오늘 주실 은혜가 있어 소망 가운데 산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부스러기 은혜라도 받고자 사모하는 자에게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들도록 살아야 한다.
한량없는 은혜!
그 크신 은혜!
감당할 수 없는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십자가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나에게 고난은 은혜 베푸시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요 방법이다.
은혜받은 자!
결코 그 은혜를 잊으면 안 된다.
배은망덕함으로 하나님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분과 가장 가까운 존귀한 존재다.
오늘도 내게 필요한 은혜를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하며 살자!☆자료/ⓒ창골산 봉서방

성경(존 C.라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라.
성경의 척도로 모든 것을 측정하라.
성경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비교하라.
성경의 저울에 모든 것을 달아라.
성경의 빛으로 모든 것을 살피라.
성경의 용광로에 모든 것을 연단하라.
Prove all things by the Word of God.
Measure all by the measure of the Bible.
Compare all with the standard of the Bible.
Weigh all in the balance of the Bible.
Examine all by the light of the Bible.
Test all in the crucible of the Bible.
- 존 C.라일
너무 바빠서
내가 너무 커서
아주 작은 모습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내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말씀하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너무 바뻐서
언제나 동행해 주시는 주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 곁에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너무 바빠서 선교갑니다.
"너무 바빠서 기도한다."
윌로크릭교회의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책 제목이다.
대형교회목사가 얼마나 바쁘고 힘든가.
바쁘지만 그것도 너무 바빠서 기도한단다.
게으른 하수들이 이것을 알리가 없다.
나 또한 기도에 하수여서 그런 말만
들어도 부끄럽다.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기도실에는 세가지
조형물이 걸려있다. 하나는 지팡이이고
두번째는 가시관이고
세번째는 God can do it ! 이다.
기도하기 위해 앞에 앉으면 전면에 걸려있는
세가지 조형물과 마주하고 그 상징짙은
조형물을 보면서 그는 소명의식과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의 기도는 바라봄의 기도다.
말로서 표현하려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 그저
조용히 아주 조용히 바라보며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듣는다. 물룬 설교자도 없고 홀로
한시간 이상을 바라봄의 기도시간을 갖는다.
이런 아름다움을 가진 분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나의 내면을 바라본다.
허술하기 짝이 없는 나의 모습, 기도한다는
이름을 가지고 앉아보지만 정작 하나님과의 대화의
시간에 나는 머뭇거리기 일쑤다. 생각해보면
기도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껴본다. 기도는 그냥 존재의 드림으로
시작된다. 주님앞에 섰다는 의식만으로도 나는
경건의 바다를 헤엄치는 듯 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내를 맡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나의 가슴을 연다.
나는 바빠서 선교하러 간다
바쁘다는 말을 내뱉기 시작하면 온갖 부정적인
말들만 쏟아낸다. 바빠서....
나는 바쁜 것이 어떤 핑계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나는 바쁜 것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바쁜 것이 당연한 거절과 반대의
도구로 쓰여지지 않기를 바란다.
"선교갑시다" 라는 누군가의 콜링에
"바쁜 사람가지고 뭘하는 거냐!" 고 반문하면
주님은 어쩌시나? 그리고 나는 어쩌나?
나는 바빠서 기도한다
나는 바빠서 선교하러 간다.
현시대의 역설
1)건물은 좋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2)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3)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4)더 많은 물건은 사지만 기쁨은 줄어 들었다.
5)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적어졌다.
6)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7)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8)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9)전문가들은 늘어 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다.
10)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11)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12)너무 적게 웃고
13)너무 빨리 운전하고
14)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15)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16)너무 늦게 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17)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 본다.
18)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19)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 들었다.
20)말은 너무 많이 하고
21)사랑은 적게 하며
22)거짓말은 너무 자주한다
23)생활비 버는 법은 배웠지만
24)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25)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26)시간 속의 삶의 의미를 낳는 법은 상실했다.
27)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 해지고
28)이익을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29)세계평화를 많이 얘기하지만 마음의 평화는 줄었다.
30)수명은 길어졌지만
31)삶을 성찰하는 시간은 도리어 짧아졌다.
32)인터넷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검색하지만
33)제 마음속은 한 번도 살피지 않는다.
감사
그 러 니 까 감 사
그 럼 에 도 감 사
그 럴 수 록 감 사
그 러 해 도 감 사
그 것 까 지 감 사
성공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절반은 칭찬이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절반은 감사이다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으면 알고도 못가지만, 기도하면 모르고도 갑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뻔히 알고도 당하지만, 기도하면 당할 일도 넉넉하게 감당하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이길 일도 패하게 되지만 기도하면 패할 일도 이기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순종할 수 있는 일도 불순종하게 되고 기도하면 상상조차 못한 기적과 능력의 자리에서 순종하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알고 있다는 것이 수치와 부끄러움이 되지만 기도하면 모르는 것에서부터 알게 되고 실제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들었고 알고 있다는 것들이 자기 자신을 교만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일이 꼬이고 힘들어지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이상한 곳으로 휩쓸려 가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여유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준비한 것들이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편법과 술수 심지어 불법까지 난무하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각종 인간적인 아이디어와 계획들이 사람을 바쁘게 만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옳은 것도 틀린 것이 되어 버립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당연한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 앞에서 무언가 이거다 할 수 있을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내 속에 그 어떤 것도 능력으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피곤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말만 무성하게 되고 아무도 헌신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인부터 헌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을 쫓아 행하고 성령을 쫓아 심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은 시간만큼 육신을 쫓아 행하고 육신을 쫓아 심어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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