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고통을 직시할 것입니다.
그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와 함께 이 지옥에 계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조용히 바라보면서
여기에서도 저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안겨 있습니다.
그분은 죽음 속의 사랑이자 부활하신 사랑입니다.
안젤라 애쉬윈 -
'주님과함께 > 오늘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1 - 화 -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0) | 2023.08.01 |
---|---|
0731 - 월 - 천 개의 기도 226 (0) | 2023.07.31 |
0730 - 일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0) | 2023.07.30 |
0729 - 토 - 천 개의 기도 224 (0) | 2023.07.29 |
0729 - 토 - 두려워하지 말라 (0) | 202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