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편 130편 1~2, 5~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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