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부르셔서
우리가 끝을 볼 수 없는 모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아직 밟지 않은 길로 미지의 위험들을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오직 주의 손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의 사랑이 우리를 지켜주시니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나아갑니다.
에릭 밀러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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