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32)
사람을 세우시고 주의 일을 하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사는 날의 가장 큰 의미가 아버지 되게 하소서.
내 마음에 무거운 무언가가 있다면 다 털어버리게 하소서.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에 감사하게 하소서.
내 뜻이 잘못된 것이라면 안 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나를 해코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화를 내지 말게 하소서.
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화를 내어 죄까지 짓지 말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화내기를 더디 하게 하소서.
그것이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입니다.
나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의 평강이 필요합니다.
나의 온유함이 나를 살리고 다른 이들을 살림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함께 > 오늘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28 - 일 - 가산이 작아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0) | 2023.05.28 |
---|---|
0527 - 토 - 천 개의 기도 162 (0) | 2023.05.27 |
0526 - 금 - 천 개의 기도 161 (0) | 2023.05.26 |
0526 - 금 -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0) | 2023.05.26 |
0525 - 목 - 천 개의 기도 160 (0)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