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안한 날이었습니다.
사방에서 일이 잘못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변 환경에 대해, 그리고 저 자신에게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하나님, 이 가운데 하나님이 계십니다.
주님의 임재가 호랑이처럼 배회하면서
저를 밀고 쫓으며 제가 변화될 때까지
가만히 있지 않으시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말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루스 버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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