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잘못된 것은 이것입니다.
저는 그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모든 세세한 부분들, 모든 가시 돋친 말
모든 좌절감, 중요한 것들과 사소한 것들까지,
제가 느끼는 고통이 슬픔의 샘이 되지 않고
치유받게 하소서.
제 상처들의 중심에 그리스도가 계셔서,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에게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자들에게 이로운 상처가 되게 하소서.
안젤라 애쉬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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